사회
한명숙 전 총리 주변 인물 이번 주 본격 조사
입력 2010-06-20 16:05  | 수정 2010-06-20 16:05
검찰이 이번 주부터 한 전 총리의 주변 인물들을 불러 본격적인 조사에 나섭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이르면 내일(21일)부터 한 전 총리의 옛 지구당 사무실 관계자 한두 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앞서 한 전 총리 여동생과 자금 관리에 관여한 김 모 씨 등에게 이번 주초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 김경기 / goldgame@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