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서 새로운 거미손으로 떠오른 정성룡 선수가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 캐스트롤이 산정한 '캐스트롤 인덱스 랭킹'에서 7위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열린 2번의 경기에서 모두 9차례의 세이브를 거둔 정성룡 선수는 9.15점으로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그리스전에서 선제골과 추가 골을 넣은 이정수 선수와 박지성 선수는 각각 8위와 9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 에인세 선수와 칠레의 왈도 폰세 선수, 그리고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 선수가 각각 1위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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