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OECD "남북격차 심화…통일비용 급증 경고"
입력 2010-06-18 07:31  | 수정 2010-06-18 07:31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남북 간 사회·경제적 격차가 커져 통일 비용이 급증할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OECD는 남북 간 민간 교역을 확대해 남북 간 격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OECD의 한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국내총생산은 한국의 2.7%, 1인당 GDP는 5.6%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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