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도 "북한이 이겼으면" 했다는데...
입력 2010-06-18 05:30  | 수정 2010-06-18 07:16
뜨거운 월드컵 열기, 정치권도 예외는 아닙니다.
17일, 민주당은 붉은악마 복장을 하고 회의에 참석해
아르헨티나전의 승리를 기원했는데요.
천안함 문제를 비롯한 많은 현안으로 갈등만 거듭되고
있는 지금, 월드컵이 '화합'의 계기가 됐으면 하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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