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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아르헨티나전 원톱 출격
입력 2010-06-17 01:37  | 수정 2010-06-17 08:53
박주영이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에서 원톱으로 출격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아르헨티나전에서 기존의 4-4-2 포메이션 대신 1명의 공격수와 5명의 미드필더를 두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합니다.
박지성은 박주영의 뒤를 받쳐주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섭니다.
수비 강화를 위해 오른쪽 풀백에는 차두리를 대신해 오범석이 출전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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