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한국과의 일전을 앞두고 최종 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아르헨 대표팀으로부터 허락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취재진의 출입을 허가하지 않았고, 결국 1시간 넘게 입구를 서성거리던 취재진은 끝내 발걸음을 되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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