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G조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 경기를 종료 6시간 후에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조선팀과 브라질팀 사이의 경기가 있었다"며 "경기 시간 88분쯤 정대세 선수가 헤딩으로 패스한 공을 지윤남 선수가 문전으로 돌입하며 강하게 차 넣어 득점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경기 후반전에 조선 선수들은 먼저 두 점을 실점한 상태에서도 신심을 잃지 않고 좋은 슈팅 기회들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통신은 "조선팀과 브라질팀 사이의 경기가 있었다"며 "경기 시간 88분쯤 정대세 선수가 헤딩으로 패스한 공을 지윤남 선수가 문전으로 돌입하며 강하게 차 넣어 득점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경기 후반전에 조선 선수들은 먼저 두 점을 실점한 상태에서도 신심을 잃지 않고 좋은 슈팅 기회들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