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국민 한 사람이 내는 보험료가 25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업계 전체 수입수험료는 120조 9천억 원으로 집계됐고 이를 인구 수로 나눈 국민 1인당 보험료는 248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생명보험료는 158만 원, 손해보험료는 90만 원으로 10년 전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단, 명목 GDP에서 수입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년 전의 10.9%에서 2009 회계연도 11.1%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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