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시상승에 힘입어 투자자문사 상당수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계약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17개 전업 투자자문사의 2009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은 338억 원으로 2008년 303억 원 순손실에서 큰 폭의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영업수익도 2천5백억 원으로 전년도의 1천5백억 원보다 69%나 늘었습니다.
회사별 수익규모는 코스모가 90억 원, 케이원 66억 원, 아크 52억 원, 브레인 41억 원 순이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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