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타워호텔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로 재단장하고 지난주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1969년 지어진 타워호텔은 2007년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가 기존 218개 객실을 스위트급 객실 50개로 줄이고, 수영장과 스파 등을 갖춘 회원제 리조트 호텔로 다시 개장했습니다.
리모델링 시공은 쌍용건설이 맡았으며 호텔 운영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앞으로 20년 동안 맡게 됩니다.
CEO가 말하는 반얀트리 클럽의 특징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이영일 / 반얀트리 대표
-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한복판에 숨겨진 보석과 같은 천혜의 환경 속에서 동남아시아에서나 볼 수 있는 유일한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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