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전에서 쐐기골을 넣은 박지성이 FIFA가 뽑은 MVP로 선정됐습니다.
전반 7분에 선제골을 넣은 이정수의 골은 우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넣은 최단시간 득점으로 기록됐습니다.
한편 염기훈은 전후반 92분 동안 11km 967m를 달려 가장 운동장을 많이 누빈 선수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영표는 60번의 패스 중에 48번을 성공해 전후반 90분을 뛴 선수 중 가장 높은 8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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