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존스, 영 왕실 훈장 받는다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생일을 맞아 훈장을 받게 됐습니다.
영국 왕실은 제타존스가 영화계에 기여하고, 출생지인 영국 웨일스에서 자선사업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제타존스는 영화 '시카고'와 '마스크 오브 조로' 등에 출연했으며, 유명 배우인 마이클 더글러스의 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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