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그리스와의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해외 교민 사회도 감격에 젖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현지 한국대사관이 뉴델리에서 마련한 행사에 예상보다 많은 180여 명의 교민이 모여 승리를 자축했으며, 멕시코 시티에서도 1,000명에 가까운 현지 동포들이 한국 대표팀의 '원정 1승'을 만끽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와 아랍에메리트 두바이에서도 현지 교민들이 첫 승리에 열광하며 한국의 16강행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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