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발행 규모가 3주만에 1조 원대 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 주 회사채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25건, 8,480억 원 늘어난 32건, 1조 4,38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채는 올 초 매주 1조 원 이상 발행됐지만 최근 2주 동안 5,000억 원 내외를 기록하면서 발행 규모가 주춤했습니다.
특히,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는 단일 건으로 14개월 만에 최대치인 5,000억 원, SK에너지는 3,0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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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는 올 초 매주 1조 원 이상 발행됐지만 최근 2주 동안 5,000억 원 내외를 기록하면서 발행 규모가 주춤했습니다.
특히,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는 단일 건으로 14개월 만에 최대치인 5,000억 원, SK에너지는 3,0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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