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합참 "합참의장 문서 조작 없었다"
입력 2010-06-11 14:39  | 수정 2010-06-11 17:56
합참은이상의 의장이 천안함 사고 당시 정상적으로 지휘했고, 비상경계태세에 대한 문서조작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성우 공보실장은 합참의장이 밤 10시 42분에 세미나를 마치고 복귀한 뒤,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집무실에서 쉬고 내려왔을 뿐 만취 상태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의장 지시에 따라 새벽 3시 30분에 작전본부장이 예하부대에 비상경계태세를 지시하고 사후보고했다며, 합참의장이 문서를 조작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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