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간 총리 지지율 최대 68% 기록
입력 2010-06-10 11:11  | 수정 2010-06-10 11:11
간 나오토 신임 일본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최고 68%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일본경제신문의 긴급 여론조사 결과 간 나오토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68%로 정권 출범 당시의 지지율로는 역대 5위를 기록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의 조사도 66%로 하토야마의 사퇴 직전보다 40%포인트 넘게 올랐습니다.
지지율이 급등한 건 당정의 '쇄신'이 국민에게 감동을 줬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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