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지주회사들의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4분기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우리와 신한 등 국내 6개 은행지주의 연결 BIS 비율은 13.53%로 3개월 전보다 0.2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1분기에 2조 5천억 원의 순이익을 낸 반면 위험가중자산은 환율 하락 등에 따라 4조 5천억 원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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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은행들이 1분기에 2조 5천억 원의 순이익을 낸 반면 위험가중자산은 환율 하락 등에 따라 4조 5천억 원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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