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려고 올해 1,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자산유동화증권'인 ABS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전용 ABS는 선순위채권에 대해 신용을 보강해주고 매각이 어려운 후순위채권의 경우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인수해 해당 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ABS의 지원한도는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대 70억 원까지며, 3~5년에 걸쳐 나눠 갚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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