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공월드컵 본선 두 경기에서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붉은색 유니폼을 입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 1, 2차전인 그리스전과 아르헨티나전에서 빨간색 상의와 흰색 하의, 빨간색 양말을 맞춰 입습니다.
하지만, 3차전인 나이지리아전에서는 흰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 흰색 양말로 바꿔 입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출전국들로부터 유니폼을 신청받아 일괄적으로 결정합니다.
[ 조현삼 / sam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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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차전인 나이지리아전에서는 흰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 흰색 양말로 바꿔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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