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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타 한자리…밴쿠버 감동 재연
입력 2010-06-04 18:22  | 수정 2010-06-04 21:08
【 앵커멘트 】
세계적인 피겨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일본 피겨의 간판선수인 아사다 마오는 국내 팬들을 위한 깜짝 무대도 준비했습니다.
조현삼 기자입니다.


【 기자 】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 메달리스트들이 국내 팬들을 만납니다.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도 4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아사다 마오 / 피겨 은메달리스트
- "아사다 마오입니다. 한국은 4~5번째 방문인데 음식도 무척 맛있고, 한국분들에게도환영을 받아서 굉장히 기쁩니다."

밴쿠버의 라이벌 라이사첵과 플루셴코는 이번에는 맞대결이 아닌, 멋진 호흡을 준비합니다.

▶ 인터뷰 : 에반 라이사첵 / 피겨 금메달리스트
- "세계 어떤 쇼도 이렇게 많은 메달리스트와 올림픽 챔피언, 월드 챔피언, 타이틀 보유자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매우 특별한 쇼입니다. 영광스럽고 흥분됩니다."

여기에 올림픽을 앞두고 어머니를 잃었던 조애니 로셰트까지 밝은 표정으로 무대에 섭니다.


쟁쟁한 출연진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것은 깜짝 이벤트입니다.

아사다와 안도 미키는 인기 그룹 원더걸스의 노래에 맞춰 노바디 댄스를 선보입니다.

전설적인 피겨 스타인 야구딘을 비롯한 남자 선수들은 2PM의 음악을 선택했습니다.

한국팬들을 위해 아이스쇼의 마지막을 장식할 특별한 무대입니다.

이번 아이스쇼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피겨 스타들이 국내에서 밴쿠버의 열기를 재연합니다.

MBN뉴스 조현삼입니다. [ sam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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