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들은 논평을 내고, 당선자들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키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경련은 "당선자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제발전에 매진하기를 바라는 국민의 희망에 부응하기를 바란다"며,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 4년 동안 국가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기업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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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당선자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제발전에 매진하기를 바라는 국민의 희망에 부응하기를 바란다"며,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 4년 동안 국가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기업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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