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 북한 축구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입국했습니다.
북한팀은 요하네스버그의 공항에 도착해 국제축구연맹이 제공한 버스를 타고 대회 기간에 묵을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김정훈 북한팀 감독은 기자들에게 "좋은 성적을 거둬 북한을 세계에 빛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죽음의 조'로 불리는 G조에 속했으며, 오는 16일 브라질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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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북한팀 감독은 기자들에게 "좋은 성적을 거둬 북한을 세계에 빛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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