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은 1일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맞아 2012년 대한민국을 '넘버 1' 투자은행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후년 창립 50주년을 자축할 수 있는 이런 목표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쉽지 않다는 건 알지만, 지난 2년간 잠재된 능력을 몸소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사장은 또 아이폰과 SK와이번스 구단의 사례를 들며, 올해 48살의 현대증권이 100살, 200살 그 이상까지 장수할 수 있으려면 창의적,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은영미 / e6970@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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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또 아이폰과 SK와이번스 구단의 사례를 들며, 올해 48살의 현대증권이 100살, 200살 그 이상까지 장수할 수 있으려면 창의적,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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