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경찰, 선거대비 갑호비상 발령
입력 2010-06-01 09:28  | 수정 2010-06-01 11:01
서울지방경찰청이 6·2 지방선거, 천안함 침
몰 사태와 관련해 테러에 대비할 수 있도록 5월 31일 오후 10시, 전 경찰관서에 갑호 비상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상위 비상령인 갑호비상이 발령되면 경찰관서 소속 전체 직원은 사무실과 현장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가게 됩니다.

[ 천권필 / chonk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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