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좀더 깨끗하고 편안하고 향기롭게 시작하고 싶다. 추운 겨울 저녁엔 따뜻한 샤워와 반신욕 그리고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분으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몇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에르메스 바레니아 퍼퓸드 보디 크림
에르메스만의 시그니처 시프레 향수의 우아한 매력과 에너지, 특별한 존재감을 그대로 담았다. 부드러운 텍스처는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향수, 보디 크림, 보디 솝을 레이어링하면 더욱 풍성하고 감각적이다.필로소피의 래디언트 그레이스 컬렉션
딥티크 클래식 캔들 & 아이코닉 오 드 퍼퓸
불가리 퍼퓸 알레그라 아트 오브 리빙
[글 박윤선(기업커뮤니케이션&컨설팅그룹 네오메디아 국장 사진 각 브랜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63호(25.01.14)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