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7일 임시공휴일 '땅땅땅'…국무회의 의결
입력 2025-01-14 10:10  | 수정 2025-01-14 10:10
오는 27일이 임시 공휴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이번 임시 공휴일 지정은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습니다.

오는 2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총 6일을 쉬게 됐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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