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아찔한 외줄타기 도전
입력 2025-01-14 07:00  | 수정 2025-01-14 07:45
<아찔한 외줄타기 도전>

이 남성은 에스토니아 출신 32세 남성으로 세계 슬랙라이너 챔피언입니다.

무려 높이 224m나 되는 곳에서 100m 길이의 외줄타기에 도전해 성공했는데요.

이 도전은 15,000명의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10억 팔로워 서밋의 세 번째 에디션의 일환으로 기획된 건데요.

15년째 외줄타기를 했지만, 이번 도전이 쉽지 않았다고 전하며 두 건물을 고정하는 지점의 높이가 달라 평지가 아닌 오르막길이어서 어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네요.

출처 : 1 Billion Followers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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