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성수품 가격 집중 관리
충청남도가 오늘(13일)부터 31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도는 이 기간 동안 겨울철 안전사고와 대설·한파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을 집중적으로 관리합니다.
이외에도 ‘농사랑 쇼핑몰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지역 경제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