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중장년 취업 지원 강화…4,400명 대상 직업훈련
입력 2025-01-13 09:20  | 수정 2025-01-13 09:41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층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050직업훈련'과 '디지털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서울시는 오늘(13일) 첫 모집을 시작으로 연간 4,4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자들은 '4050직업훈련' 과정에서 중장년층 채용을 원하는 기업의 직무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디지털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AI나 빅데이터 분야 등의 지식을 얻게 됩니다.

[ 박은채 기자 icec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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