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 멤버들이 다함께 글램핑을 떠났다.
지난 10일 MEOVV(미야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catch meovv)의 네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MEOVV(미야오)의 팀 정체성인 고양이(cat)와 채널(channel) 그리고 MEOVV(미야오)의 합성어인 ‘캐치미야오는 다섯 멤버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매력을 집중 조명하는 자체 버라이어티 콘텐츠다.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MEOVV(미야오) 멤버들은 오랫동안 고대해 왔던 단체 여행을 떠나게 됐고, 처음으로 다함께 글램핑을 즐기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먼저 다섯 멤버는 캠핑의 꽃인 바베큐 파티를 즐기기 위해 직접 장 보기에 나섰다. 지난 패션 쇼 에피소드에서 히든 아이템을 구매하고 남은 돈이 주어졌고, MEOVV(미야오) 멤버들은 빠듯한 예산 속에서 저녁 메뉴를 구매하느라 옥신각신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저녁 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추가 재료를 획득하기 위한 미니 게임이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섯 멤버는 ‘침묵 속의 외침 ‘촉감 박스 게임을 진행했고, 환상의 팀워크와 약간의 반칙(?)으로 놀라운 성공률을 달성하며 탐내던 식재료들을 채워넣었다.
마침내 바베큐 파티를 벌인 MEOVV(미야오) 멤버들은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서로 눈빛을 주고받던 다섯 멤버가 일제히 고기 쌈을 싸서 자리에서 일어섰고, 촬영장의 스태프들에게 쌈을 먹여 주며 감동을 안겼다. 추위 속에서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한 MEOVV(미야오)의 깜짝 이벤트는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기류를 불어넣었다.
이렇듯 MEOVV(미야오)는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는 상반되는 일상적이고 인간적인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MEOVV(미야오)의 첫 번째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0일 MEOVV(미야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catch meovv)의 네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MEOVV(미야오)의 팀 정체성인 고양이(cat)와 채널(channel) 그리고 MEOVV(미야오)의 합성어인 ‘캐치미야오는 다섯 멤버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매력을 집중 조명하는 자체 버라이어티 콘텐츠다.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MEOVV(미야오) 멤버들은 오랫동안 고대해 왔던 단체 여행을 떠나게 됐고, 처음으로 다함께 글램핑을 즐기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먼저 다섯 멤버는 캠핑의 꽃인 바베큐 파티를 즐기기 위해 직접 장 보기에 나섰다. 지난 패션 쇼 에피소드에서 히든 아이템을 구매하고 남은 돈이 주어졌고, MEOVV(미야오) 멤버들은 빠듯한 예산 속에서 저녁 메뉴를 구매하느라 옥신각신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저녁 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추가 재료를 획득하기 위한 미니 게임이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섯 멤버는 ‘침묵 속의 외침 ‘촉감 박스 게임을 진행했고, 환상의 팀워크와 약간의 반칙(?)으로 놀라운 성공률을 달성하며 탐내던 식재료들을 채워넣었다.
마침내 바베큐 파티를 벌인 MEOVV(미야오) 멤버들은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서로 눈빛을 주고받던 다섯 멤버가 일제히 고기 쌈을 싸서 자리에서 일어섰고, 촬영장의 스태프들에게 쌈을 먹여 주며 감동을 안겼다. 추위 속에서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한 MEOVV(미야오)의 깜짝 이벤트는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기류를 불어넣었다.
이렇듯 MEOVV(미야오)는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는 상반되는 일상적이고 인간적인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MEOVV(미야오)의 첫 번째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