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조각하는 예술가>
한 남성이 새하얀 눈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발로 꾹꾹 눌러담고 차곡차곡 쌓더니, 도구를 이용해 눈을 조각해 나가는데요.
여기에 색까지 더해 멋진 마녀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남성은 10년 동안 눈과 모래를 조각해온 조각가라고합니다.
얼어붙는 추위에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기 위해 이렇게 눈을 조각했다고하네요.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추위를 잊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눈사람 #조각 #작품 #예술 #폭설 #미국
한 남성이 새하얀 눈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발로 꾹꾹 눌러담고 차곡차곡 쌓더니, 도구를 이용해 눈을 조각해 나가는데요.
여기에 색까지 더해 멋진 마녀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남성은 10년 동안 눈과 모래를 조각해온 조각가라고합니다.
얼어붙는 추위에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기 위해 이렇게 눈을 조각했다고하네요.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추위를 잊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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