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프렌즈 운영사인 아시아홀딩스가 마카오국제영화제에 상하이미디어그룹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메인 시상식, 레드카펫 무대, VIP 리셉션 등의 각종 행사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시아홀딩스에 따르면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 중국 최초의 F1 드라이버 저우관위를 비롯해 문화예술계 최고의 스타들이 버디프렌즈 세계관 홍보에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버디프렌즈는 멸종위기 동식물을 모티브로 창작된 생태문화 캐릭터로, 지난해 26부작 애니메이션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를 통해 차별화된 스토리와 영상으로 전 세계 각국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아시아홀딩스에 따르면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 중국 최초의 F1 드라이버 저우관위를 비롯해 문화예술계 최고의 스타들이 버디프렌즈 세계관 홍보에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버디프렌즈는 멸종위기 동식물을 모티브로 창작된 생태문화 캐릭터로, 지난해 26부작 애니메이션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를 통해 차별화된 스토리와 영상으로 전 세계 각국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