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네티즌에게도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보관 중인 천안함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다음 달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고해역에서 인양한 천안함을 인터넷 단문 메신저 서비스인 트위터 이용자 20명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트위터 대변인은 이미 천안함 절단면을 공개한다는 메시지를 1천600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전송했고, 트위터 이용자는 RT(리트위트)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응모자 가운데 무작위로 20명을 선발해 6월4일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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