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의 트레이 영이 경기를 끝내는 짜릿한 하프라인 버저비터를 선보였습니다.
'아이스 트레이'라는 별명답게 상대팀 분위기를 꽁꽁 얼려버렸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아이스 트레이'라는 별명답게 상대팀 분위기를 꽁꽁 얼려버렸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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