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청년(18∼39세)의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새해부터 확대 운영합니다.
기존 정규직만 가능하던 것이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모집인원도 500명에서 1,000명까지로 늘렸습니다.
모다드림 통장은 청년이 매달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20만 원씩 추가로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강진우 기자 kjw0408@mbn.co.kr]
기존 정규직만 가능하던 것이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모집인원도 500명에서 1,000명까지로 늘렸습니다.
모다드림 통장은 청년이 매달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20만 원씩 추가로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강진우 기자 kjw0408@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