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할로 사랑받은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73세를 일기로 숨졌습니다.
핫세는 지난 1968년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각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골든 글로브 신인상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습니다.
이상협 기자 [lee.sanghyub@mbn.co.kr]
핫세는 지난 1968년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각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골든 글로브 신인상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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