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한낮 22도 … 평년보다 낮아
입력 2010-05-29 07:32  | 수정 2010-05-29 07:32
1>날이 다시 선선해졌습니다.
게다가 오늘 일부지역은 약간의 비소식도 있는데요.
강원도와 경기북부지역은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워낙 적은 양이어서 야외활동하시는 데는 큰 지장은 없겠는데요.

다만, 낮기온이 서울이 22도, 광주는 24도 선으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2>내일은 중부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역시 5mm 내외의 적은 양이겠는데요.
낮기온도 서울은 21도, 전주는 23도 선으로 선선함은 주말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구름>오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남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기상도>때문에 중부지방은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는데요.
강원도에서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부지방에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현재 서울은 16도, 대구 15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고 기온>한낮에는 서울이 22도, 청주와 대전 23도가 예상됩니다.

주간 날씨>다음 주부터는 당분간 맑겠고요.
낮기온도 조금씩 다시 오르겠습니다.

산악 날씨>다음은 오늘의 산악 날씨입니다.

(최승미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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