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청남도, 청년 스마트팜 CEO 합동 창업식 열어
입력 2024-12-27 09:20  | 수정 2024-12-27 10:46
충청남도가 어제(26일) 홍성군 단비내린딸기 체험농장에서 '2024 청년 스마트팜 CEO' 합동 창업식을 열었습니다.

올해 창업한 청년 CEO 38명 등이 참석해 창업 증서를 받고. 각자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는 농지를 확보해 0.3㏊ 규모의 스마트팜을 신축하는 18세부터 44세 청년농들에게 4억 5천만 원까지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