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케플러(Kep1er)가 꽉 찬 인기 행보로 연말 연초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케플러(Kep1er·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는 지난 20일 진행한 KBS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 출연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열리는 KBS2 ‘2025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 무대에 서는 등 국내외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월 5일에는 대만 대표 설맞이 특집 프로그램인 ‘2025 슈퍼스타 홍백예능대상에 출연해 케이팝 대세돌로 활약한다. ‘2025 슈퍼스타 홍백예능대상은 매년 화려한 라인업으로 각광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는 프로그램인 만큼 현지에서의 인기와 러브콜에 힘입어 출연이 성사됐다.
오는 1월 18일에는 마카오에서 열리는 SBS ‘슈퍼사운드 페스티벌에 출연해 글로벌 케플리안(Kep1ian·팬덤명)과 재회하며 다채로운 해외 일정들을 이어간다.
2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LAPOSTA 2025에 참여하며 기세를 몰아 케플러(Kep1er)의 첫 번째 글로벌 팬콘 투어인 ‘2025 Kep1er FAN-CON TOUR [BEYOND THE STAR]로 인기 화력을 더한다. 오는 2025년 2월 15일(토), 16일(일) 양일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포문을 연 뒤 3월 5, 6일 요코하마, 3월 15일 마카오, 4월 6일 타이페이로 넘어가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케플러(Kep1er)에게 2024년은 특별한 해로 기억될 예정이다. 올해 7인조로 전면 개편해 컴백한 케플러(Kep1er)는 음악 장르부터 비주얼까지 전 분야에서 변신을 꾀한 미니 6집 앨범 ‘TIPI-TAP으로 각종 음원 실시간 차트 강타, 국내 음악 방송 1위,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47위 진입 등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대세 걸그룹다운 위상과 인기를 재확인했다.
케플러(Kep1er)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각종 방송 프로그램, 음악 무대, 행사 등 연말 연초 국내외에서 다양한 일정들을 소화하며 쉴 틈 없는 인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케플러(Kep1er·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는 지난 20일 진행한 KBS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 출연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열리는 KBS2 ‘2025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 무대에 서는 등 국내외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월 5일에는 대만 대표 설맞이 특집 프로그램인 ‘2025 슈퍼스타 홍백예능대상에 출연해 케이팝 대세돌로 활약한다. ‘2025 슈퍼스타 홍백예능대상은 매년 화려한 라인업으로 각광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는 프로그램인 만큼 현지에서의 인기와 러브콜에 힘입어 출연이 성사됐다.
오는 1월 18일에는 마카오에서 열리는 SBS ‘슈퍼사운드 페스티벌에 출연해 글로벌 케플리안(Kep1ian·팬덤명)과 재회하며 다채로운 해외 일정들을 이어간다.
2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LAPOSTA 2025에 참여하며 기세를 몰아 케플러(Kep1er)의 첫 번째 글로벌 팬콘 투어인 ‘2025 Kep1er FAN-CON TOUR [BEYOND THE STAR]로 인기 화력을 더한다. 오는 2025년 2월 15일(토), 16일(일) 양일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포문을 연 뒤 3월 5, 6일 요코하마, 3월 15일 마카오, 4월 6일 타이페이로 넘어가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케플러(Kep1er)에게 2024년은 특별한 해로 기억될 예정이다. 올해 7인조로 전면 개편해 컴백한 케플러(Kep1er)는 음악 장르부터 비주얼까지 전 분야에서 변신을 꾀한 미니 6집 앨범 ‘TIPI-TAP으로 각종 음원 실시간 차트 강타, 국내 음악 방송 1위,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47위 진입 등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대세 걸그룹다운 위상과 인기를 재확인했다.
케플러(Kep1er)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각종 방송 프로그램, 음악 무대, 행사 등 연말 연초 국내외에서 다양한 일정들을 소화하며 쉴 틈 없는 인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