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출 규모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난 1분기 사상 처음으로 세계 8위에 올랐습니다.
무역협회와 통계조사기관인 데이터스트림 등에 따르면 1분기 한국의 수출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2% 증가한 1천14억 달러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해 744억 달러로 주저앉고 나서 이번에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영국과 캐나다 등을 제치고 G8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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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여파로 지난해 744억 달러로 주저앉고 나서 이번에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영국과 캐나다 등을 제치고 G8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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