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2024 SBS 희망TV 특별생방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SBS 희망TV가 대한민국 사회공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날 방송은 아나운서 최영주와 배우 정보석이 진행을 맡아, 120분 동안 돌봄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1만 원 기부 캠페인을 중심으로 돌봄 위기 가정의 어려움을 알리고, 이를 돕기 위한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봄위기 가정의 사례를 소개하고 사후 재산을 기부하는 ‘유산기부과 참전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등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참여 방식도 제공했다.
SBS는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SBS 희망TV 특별생방송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ARS 참여로 4,975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전했다. 여기에 SBS 방문신 사장이 SBS미디어그룹을 대표해 1억 원의 성금을 추가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SBS 방문신 사장은 SBS가 진행하고 있는 돌봄 위기 가정 지원 사업, 아프리카 희망학교 지원, 무국적 고려인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SBS 희망TV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BS 희망TV는 이번 방송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또한 ‘1만 원 기부 캠페인을 중심으로 돌봄 위기 가정의 어려움을 알리고, 이를 돕기 위한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봄위기 가정의 사례를 소개하고 사후 재산을 기부하는 ‘유산기부과 참전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등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참여 방식도 제공했다.
SBS는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SBS 희망TV 특별생방송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ARS 참여로 4,975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전했다. 여기에 SBS 방문신 사장이 SBS미디어그룹을 대표해 1억 원의 성금을 추가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SBS 방문신 사장은 SBS가 진행하고 있는 돌봄 위기 가정 지원 사업, 아프리카 희망학교 지원, 무국적 고려인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SBS 희망TV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BS 희망TV는 이번 방송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