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손님인 척 와서 미용실 곳곳에 10원짜리 동전을 두는 주술 행위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미용실을 운영 중인 글쓴이는, 가게 카운터와 바닥, 정수기, 수납장 등에 누군가 뿌리고 간 듯한 10원짜리 동전들을 발견하고 CCTV 영상을 찾아봤다고 하는데요.
영상에는 한 여성이 미용실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곳곳에 무언가를 넣거나 던지는 행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글쓴이가 여러 무속인에게 알아 본 결과, 이 행동은 망하게 하려는 일종의 저주로, 아주 나쁜 짓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일종의 주술 행위로 보인다", "무섭고 소름 끼친다", "경찰에 신고하는 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네요.
#MBN #굿모닝MBN #주술행위 #미용실 #10원동전 #무속인 #저주 #주술 #한혜원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미용실을 운영 중인 글쓴이는, 가게 카운터와 바닥, 정수기, 수납장 등에 누군가 뿌리고 간 듯한 10원짜리 동전들을 발견하고 CCTV 영상을 찾아봤다고 하는데요.
영상에는 한 여성이 미용실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곳곳에 무언가를 넣거나 던지는 행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글쓴이가 여러 무속인에게 알아 본 결과, 이 행동은 망하게 하려는 일종의 저주로, 아주 나쁜 짓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일종의 주술 행위로 보인다", "무섭고 소름 끼친다", "경찰에 신고하는 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네요.
#MBN #굿모닝MBN #주술행위 #미용실 #10원동전 #무속인 #저주 #주술 #한혜원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