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은 오늘부터 시작돼 내일까지 경기도 화성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전국 대학생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 13개 대학에서 17개 팀, 160여 명이 참가해 자체 제작한 전기자동차로 주행성능과 제동, 디자인 등 부문별 경쟁을 벌입니다.
종합우승팀은 내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학생 창작자동차 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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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 13개 대학에서 17개 팀, 160여 명이 참가해 자체 제작한 전기자동차로 주행성능과 제동, 디자인 등 부문별 경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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