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 10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이 전체 인구의 0.9%인 46만 1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전체 부자 수는 2022년보다 1% 늘었고, 단기 투자 대상으로는 주식이 중장기 투자처로는 거주용 주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전체 부자 수는 2022년보다 1% 늘었고, 단기 투자 대상으로는 주식이 중장기 투자처로는 거주용 주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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