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포의 '체' 자도 얘기 안 했다는데…잇단 정치인 체포 지시 증언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12-20 17:27  | 수정 2024-12-20 17:40
윤 대통령 측 "체포의 '체' 자도 꺼낸 적 없어"
"잡아들이라" "끌어내라" 증언 잇따라
수방사령관 "4명 들어가 1명씩 데리고 나오라 해"

尹 "질서 유지 위해 소수 병력 잠시 투입"
군 관계자 "尹, 1천 명은 보냈어야 했다 해"

민주 "김용현, '탱크로 국회 확 밀어 버려' 발언"
김용현 측 "해당 주장 민주 의원들 고소할 것"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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