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북한 위기로 주춤했던 외국인 채권 매수강도가 다시 세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보유잔고 7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27일 채권시장에서 1조 3천억 원을 순매수해 이달 7조 원, 올 들어 32조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상장채권 보유잔고는 7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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