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어제(1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범도민 다짐대회와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충남 관광 서포터즈와 참석자들은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충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1박 2일, 2박 3일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 것"이라며, "충남 관광을 새로 일으킨다는 각오로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이날 충남 관광 서포터즈와 참석자들은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충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1박 2일, 2박 3일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 것"이라며, "충남 관광을 새로 일으킨다는 각오로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