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6일 300여 명의 동문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총회에서 이완태 새로운㈜ 회장이 40대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인데, 이 회장은 주거용 건물 개발 및 시공, 판매 회사인 새로운(주) 창업자로 뛰어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이날 총동문회 최고상인 ‘경영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한경협 산하 국제경영원의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모임으로 1980년 설립됐습니다. 수료생은 현재 4,000여 명에 달합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총회에서 이완태 새로운㈜ 회장이 40대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인데, 이 회장은 주거용 건물 개발 및 시공, 판매 회사인 새로운(주) 창업자로 뛰어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이날 총동문회 최고상인 ‘경영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한경협 산하 국제경영원의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모임으로 1980년 설립됐습니다. 수료생은 현재 4,000여 명에 달합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