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시'가 올 가을 미국에서 개봉될 전망입니다.
'시'의 공동제작사인 유니코리아 문예투자㈜는 미국의 키노 로버사에 이 영화의 북미판권이 팔렸으며 올가을에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전작인 '밀양'은 프랑스에서 개봉됐지만, 아직 이 감독의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된 적은 없습니다.
'시'는 이제까지 프랑스, 대만, 스페인, 그리스 등 모두 9개국에 판매됐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의 공동제작사인 유니코리아 문예투자㈜는 미국의 키노 로버사에 이 영화의 북미판권이 팔렸으며 올가을에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전작인 '밀양'은 프랑스에서 개봉됐지만, 아직 이 감독의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된 적은 없습니다.
'시'는 이제까지 프랑스, 대만, 스페인, 그리스 등 모두 9개국에 판매됐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