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미국 오이코스대학교 웰라이프 브랜딩 카운슬링 학과의 권영찬 교수가 오는 12월 14일 (사)한부모가정사랑회 ‘한부모가정 성탄절 행사를 위해서 6백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한부모가정의 키다리 아저씨로 나섰다.
권영찬이 이번에 후원을 하는 행사는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황은숙 회장)가 오는 12월 14일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창립 22주년를 기념하여 진행하는 ‘한부모가정 성탄의 밤 행사이다.
제22회 한부모가정 성탄의 밤 행사는 여성가족부와 소망교회 사회봉사부와 권영찬의 후원으로 소망교회 선교관 2층 예배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외로운 연말연시를 보내는 한부모가정을 위로하기 위한 행사로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 등 약 120여명을 초대하여 만찬, 기념 예배, 축하공연, 산타할아버지와 만나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된다.
권영찬은 지난 2014년부터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발 벗고 나섰다. 그는 이번 행사를 위해서 12월 14일 스케줄을 모두 빼고 이날 2부 행사의 MC를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가수 디케이소울 김동규를 초청해서 함께 2부 행사를 이끌어 간다.
또한 권영찬은 한부모가정 100가정을 모시고 성탄절 뷔페를 대접할 예정인데, 식대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금 2백만원과 한부모가정 선물로 물품 4백여만원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루페와 권영찬TV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였는데 그 수익금과 함께 또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 김호중 아리스 팬, 이찬원 찬스 팬, 빈예서 팬 등 많은분들이 권영찬TV를 응원해 준 수익금과 함께 강연과 방송을 진행한 수익금을 나누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는 (사)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가 맡았으며 주관은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서울시지부, 경기도지부, 의정부시지부, 고양시지부, 남양주시지부, 서울송파구지부 등이 공동주관으로 전체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권영찬은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지난 10년간 (사)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난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을 맞이해서 진행된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권영찬이 이번에 후원을 하는 행사는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황은숙 회장)가 오는 12월 14일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창립 22주년를 기념하여 진행하는 ‘한부모가정 성탄의 밤 행사이다.
제22회 한부모가정 성탄의 밤 행사는 여성가족부와 소망교회 사회봉사부와 권영찬의 후원으로 소망교회 선교관 2층 예배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외로운 연말연시를 보내는 한부모가정을 위로하기 위한 행사로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 등 약 120여명을 초대하여 만찬, 기념 예배, 축하공연, 산타할아버지와 만나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된다.
권영찬은 지난 2014년부터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발 벗고 나섰다. 그는 이번 행사를 위해서 12월 14일 스케줄을 모두 빼고 이날 2부 행사의 MC를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가수 디케이소울 김동규를 초청해서 함께 2부 행사를 이끌어 간다.
또한 권영찬은 한부모가정 100가정을 모시고 성탄절 뷔페를 대접할 예정인데, 식대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금 2백만원과 한부모가정 선물로 물품 4백여만원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루페와 권영찬TV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였는데 그 수익금과 함께 또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 김호중 아리스 팬, 이찬원 찬스 팬, 빈예서 팬 등 많은분들이 권영찬TV를 응원해 준 수익금과 함께 강연과 방송을 진행한 수익금을 나누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는 (사)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가 맡았으며 주관은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서울시지부, 경기도지부, 의정부시지부, 고양시지부, 남양주시지부, 서울송파구지부 등이 공동주관으로 전체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권영찬은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지난 10년간 (사)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난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을 맞이해서 진행된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